안심마을보안관 | 10월부터 ‘관악구 신림동’ 추가, 2024년엔 전 자치구 운영
첫째, 현재 1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‘안심마을보안관’은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1인가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‘관악구 신림동’을 추가해 16개소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.‘안심마을보안관’ 활동구역 15개소 (2023)
안심귀가스카우트 | 8개 자치구에 36명 추가 배치, 내년부터 100% 사전예약제 실시
연번 | 자치구명 | 배치인원 | 연번 | 자치구명 | 배치인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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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용산구 | 6명 | 5 | 은평구 | 2명 |
2 | 성동구 | 6명 | 6 | 금천구 | 4명 |
3 | 동대문구 | 2명 | 7 | 관악구 | 10명 |
4 | 성북구 | 2명 | 8 | 강남구 | 4명 |
안심장비 지원 | 스마트 초인종 영상 ‘안심이 총괄센터’에서 관제, 위험시 신속 대응
안심이앱 | 가입절차 간소화하고 사용법은 쉽게…2024년 신규기능 3종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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